2019.11.01 17:45
대한불교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는 오늘(1일) 개산 및 신도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대법회를 봉행하고 새로운 50년의 원력을 세웠다.이날 삼광사 50주년 기념대법회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문덕 스님,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 스님,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 천태산 국청사 단장 인통 스님을 비롯한 여러 대덕 스님들과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김희근 삼광사 신도회장 등 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