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 16:53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하나된 목소리가 3년 만에 부산에 울려 퍼졌다.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총재 보운 스님)는 6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립 26주년 기념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합창제’를 개최했다.제13회 청소년합창제에는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 사무총장 눌은 스님, 백명숙 회장, 김석조 전 회장, 왕선자 부산여성불자회 명예회장, 이수길 해동고등학교장, 최낙현 해동중학교장, 박명규 금정중학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동중 해동쇼콰티어, 해동고 하모니아, 대인고 대인코너스톤, 금정중 금정쇼콰이어, 범어사 소년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