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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관음사 비니법석평등법회 회향살아있는 계율, 살아있는 불법

부산 관음사가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매일 오전 10시 40분) 경내에서 ‘제2회 관음사 비니법석평등법회’를 개최했다. 이번 법회는 출가 재가자들이 계율에 의지하여 맑고 안락한 불자의 길을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다.

제2회 관음사 비니법석평등법회

지난 1일 계총림 송광사 율주이며 관음사 회주로 계신 지현스님이 법회의 시작을 열었다. 지현스님은 지난 강연에서 불(佛)·법(法)·승(僧)의 삼보(三寶)에 귀의하는 뜻을 중점적으로 설명한 뒤 부처님의 가르침에 정진하고 수행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강조했다.

제2회 관음사 비니법석평등법회

이어 전 송광사 율원장 도일스님, 전 해인사 율원장 혜능스님, 전 해인사 율월장 정원스님, 전 통도사 율원 강사 진목스님, 현 통도사 율원 교수사 도암스님, 현 송광사 율원장 대경스님 등이 나서 이 시대 종교 윤리와 계율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제2회 관음사 비니법석평등법회

마지막 8일 회향법회 때는 삼귀오계 수계법회가 열렸다. 불자들에게 재가불자로서의 오계 수지와 함께 살아 있는 불법 증장의 기회를 부여하는 강의가 진행 되었다.

제2회 관음사 비니법석평등법회

지난해 열린 제1회 법회에는 3개월 동안 매회 약 200여 명이 법석을 채워 성황리에 진행 된 바 있다. 지현 스님은 “비니는 계율의 또 다른 말로서 불법의 수명이다.”라며 “계율이 살아 있으면 불법이 살아있다. 불법을 수호한다는 심정으로 계율이 보편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가영 기자  rue0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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