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부산
세상을 향기롭게, 캄보디아에 향기 전하다자전거 500대 기증하고 유치원 준공식 가져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이사장 정여스님)’가 10월 29일 ~ 11월 2일 캄보디아에 방문해 사랑을 나눴다.

해마다 자전거 기증 활동을 펼쳐온 ‘세상을 향기롭게’는 올해 역시 그 행보를 이어나갔다. 10월 31일에 씨엠립 로터스월드를 통해 통학용 자전거 500대와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에 집 1채를 기증했다. 특히 로터스월드에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1250대의 자전거를 기증해, 해년마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매일 통학시간이 1시간 또는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는 교통수단을 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하는 선물이다.

'세상을 향기롭게' 로터스월드에 자전거 500대 후원 / 제공: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
'세상을 향기롭게' 로터스월드 보금자리 사업 후원 / 제공: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

이사장 정여스님은 “어려운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이 되어 계속 이어간다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며 “세상을 향기롭게는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세상을 향기롭게’는 11월 1일 덩까오 지역 초등학교에 유치원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전달과 통학용 자전거 50대, 먹거리 등이 지원되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 전달 역시 함께 이루어졌다.

'세상을 향기롭게' 덩까오유치원 준공 및 기증식 / 제공: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
'세상을 향기롭게' 덩까오 지역 어린이들과 / 제공: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

‘사단법인 세상을 향기롭게’는 세계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2012년 6월에 설립되었다. 해외 교육산업, 해외 장학사업, 국제 긴급구호사업, 국내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사랑은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삶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기증식에는 대표이사 정여스님(여여선원 선원장)을 중심으로 정오스님(장안사 주지), 보혜스님(청량사 주지), 도우스님(여여선원 해운대 포교당 주지)과 재가불자 10명이 함께 부처님의 정신을 전했다.

김가영 기자  rue0227@hanmail.net

<저작권자 © e붓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