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소중한 것은, 공존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우리 삶과 현실이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한 발 한 발 힘들지만 앞으로 내딛는 이유다.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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