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화를 말하다 "달라이 라마가 전하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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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화를 말하다 "달라이 라마가 전하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
  • 김희재 기자
  • 승인 2020.06.25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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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미국 애리조나, 달라이 라마가 8세기경 위대한 스승이자 스님이었던 샨띠데바의 《입보리행론》 제6장 〈인욕품〉을 대중에게 가르쳤다. 〈인욕품〉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한순간 화를 내는 것은 한 생의 복덕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달라이 라마는 왜 인내에 대한 가르침을 설파했을까? 바로 사회에 만연한 자기증오, 자기혐오 때문이며 사랑, 인내, 예의가 희미해진 사회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다. 불교계의 존경받는 스승 달라이 라마의 화에 대한 가르침은 일상에 평화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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