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이라서 그 사이를 벌리는 요단강이란 없다. 중생이 전제되지 않는 부처가 없듯이 부처 없는 중생 또한 없다.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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