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총림 범어사, 선(禪)문화교육관 석가모니불 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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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총림 범어사, 선(禪)문화교육관 석가모니불 점안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5.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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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총림 범어사(주지 경선 스님)는 오늘(29일) 범어사 아래 상마마을에 위치한 선문화교육관 본관에서 석가모니불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석가모니불

한국 선찰대본산(禪刹大本山) 금정총림 범어사의 선(禪)문화교육관에 석가모니부처님이 나투셨다.

금정총림 범어사(주지 경선 스님)는 오늘(29일) 범어사 아래 상마마을에 위치한 선문화교육관 본관에서 주지 경선 스님을 증명 법사로 모시고 승·재가내빈 15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석가모니불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청동으로 제작된 석가모니불은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선문화교육관 본관에 조성된 것으로 금정중학교 자비동산에 석가모니불좌상을 조성한 이상배 불상조각연구원 대표가 담당했다.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

주지 경선 스님은 “선(禪)을 통해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고 사회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것이 21세기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며 “불심과 진심을 가지고 늘 사회와 더불어 살 때에 부처님의 가피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화교육관은 건축면적 2981㎡(900여 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 2개동으로 구성되며, 2017년 2월 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4일 상량식을 봉행한 데 이어 현재 불사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총 높이 13.55m 저층구조의 전통 한옥형 지붕으로 조성된 선문화교육관은 숙박형 템플스테이, 명상체험, 다문화가정 결혼식 등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며 범어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 문화 홍보 및 선 체험의 장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법회가 끝난 후 오색실을 나눠주는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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