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을 밝혀줄 지혜의 등이 올해도 어김없이 도량을 가득 채운다.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는 한 달 미뤄졌지만, 불자들의 서원을 담은 연등을 하나 하나 매다는 스님과 봉사자들의 손길은 더욱 정성스럽다. (부산 연산동 혜원정사)
지혜의 '등'을 달다
- 기자명 곽은영 기자
- 입력 2020.04.22 11:18
- 수정 2020.04.23 21:37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