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새싹이 자라나는 곳”
상태바
“나눔의 새싹이 자라나는 곳”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1.26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어린이집 나눔 교육 실시
해나라어린이집 저금통전달식
해나라어린이집 저금통전달식
아이들이 만든 나눔 저금통
아이들이 만든 나눔 저금통

아픈 친구들을 위한 어린이집 원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원아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 완성한 나눔 저금통에 마음을 담은 동전이 가득 채워졌다. 아이들이 난치병으로 아파하는 친구들과 추운 겨울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한 저금통의 총 모연금은 약 200만 원이다.

복지재단은 “하나하나만 보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마음들이 모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어 그만큼 우리 사회도 따뜻해지고 있다”며 “나누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나눔에 함께한 어린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이번 경험이 마음의 씨앗이 되어 건강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재단은 어린이들이 직접 저금통을 만들고 동전을 모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나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동전은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지원과 소외이웃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