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 사찰 혜원정사 여름불교학교에 참가한 아이들이 경내 마당에서 천진난만한 얼굴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무더위 속 '웃음꽃' 활짝
- 기자명 곽은영 기자
- 입력 2019.07.30 11:16
- 수정 2019.07.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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