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호국영령위령제 오는 1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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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호국영령위령제 오는 13일 열려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6.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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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진여호국영령 위령재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모습
제20회 진여호국영령 위령재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모습

대한불교조계종 진여원(원장 남보타월)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북구 현충근린공원에서 보훈가족을 초청해 ‘호국영령위령재 및 보훈가족위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위령재를 시작으로 추모식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를 준비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보훈유가족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과 부산지방보훈청, 부산시불교연합회, 53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훈가족 및 보훈단체, 지역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왕생극락과 보훈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현충근린공원은 부산 북구 화명신도시 내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진여원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호국영령 추모비를 설립했다. 추모비는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조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 428위의 영령을 모셨으며  2002년 7월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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