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빛이 들다 2018-01-01 최은영 기자 무술년 새해의 첫 해가 떠올랐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처럼, 붉고 환한 기운이 어두운 곳 없이 세상을 두루 비추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