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한 컷]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담고 싶은

2019-12-09     박성철 교수

 

 

내 아이의 웃는 모습? 어머니의 뒷모습? 우주에서 본 지구? 번지점프에 매달려 거꾸로 바라본 세상?

...

전 인생을 걸고 꼭 각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