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사람의 발자취가 뒷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된다. 억겁의 세월이 흘러도 수행자의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는다. 금정총림 범어사
스님의 뒷모습
- 기자명 김수정 기자
- 입력 2017.06.11 12:36
- 수정 2017.06.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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