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불자들이 각기 한 해의 소망을 달집에 담았다. 1천여 명의 염원을 담은 달집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두구동 홍법사)
달집에 실은 한 해의 소망
- 기자명 김수정 기자
- 입력 2017.02.13 10:46
- 수정 2017.03.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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