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3일 홍법사에서 열린 부울경 연합체육대회에서 한 아이가 친구와 두손을 꼭 잡고 카메라에 웃음을 보낸다. 이날 김해 여여정사, 부산 관음사, 범어사, 법륜사, 정토사, 진불선원, 홍법사, 해남사, 황룡사 어린이들을 포함해 600여 명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친구야 이리와!"
- 기자명 최은영 기자
- 입력 2016.10.20 17:43
- 수정 2017.01.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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