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은 알 수 없고, 파악할 수 없으며,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 두려워할까...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e붓다에서 연재됩니다.

저작권자 © e붓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