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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솔암·옥천암 '부처님 오신날' 장학금 전달
울산 도솔암 주지 덕송스님이 1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이동권 북구청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 뉴스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도솔암과 옥천암 사찰이 1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저소득 중고생을 위한 장학금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도솔암은 이날 사찰을 방문한 이동권 구청장에게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해 달라며 장학금 150만원을 전했다. 도솔암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장학금 등을 후원하고 있다.

주지 덕송스님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옥천암도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장학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중고생 14명에게 25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옥천암 역시 매년 쌀과 라면 등을 저소득세대에 복지시설 등에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지 정암스님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조그만 정성으로나마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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