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통도사 등 경남 곳곳 봉축법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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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통도사 등 경남 곳곳 봉축법요식 개최
  • e붓다
  • 승인 2019.05.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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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12일 양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본사 영축총림 통도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19.5.12 ©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불기 2563년 불교의 가장 큰 명절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을 기리는 날인 12일 경남 곳곳에서 봉축법회가 열렸다.

양산에 위치한 영축총림 통도사, 합천의 법보종찰 해인사, 하동의 쌍계총림 쌍계사 등 경남지역 주요 사찰은 이날 불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봉축 법요식을 거행했다.

불자들은 나라의 번영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형형색색의 연등을 내걸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충만하길 기원하며 불가의 진리를 되새겼다.

각 사찰에서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축발원문, 등 불가소리가 울려퍼졌다.

또 부처님이 탄생하셨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향기로운 물로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킨 것을 상징하는 '관불의식'이 치러졌다.

한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통도사를,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해인사를,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쌍계사를 각각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화쟁정신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늘날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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