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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전통문화마당 ‘법고치기’ 체험부스 인기
법고치기 부스에 모여있는 시민들 (사진=대한불교조계종)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원행스님)은 지난 5일 서울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대중과 사회에 회향하는 축제마당 전통문화마당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통문화마당은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이어졌으며, △청춘·어린이마당 △먹거리마당 △국제마당 △전통마당 △나눔마당 △NGO마당 등 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국제전법단(단장 계성스님)과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스님)는 매해 ‘법고치기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마당에 자리 잡았다.

행사장에는 국제전법단 수석부단장 정범스님을 비롯한 조계사 스님 2명이 지도법사 스님으로 활약했으며, 남녀노소, 내·외국인들까지 법고 치기 체험을 하고자 모여들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범스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법고’는 법을 전하는 북이라는 뜻으로 북은 짐승을 비롯한 중생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인 참된 지혜와 행복을 전하기 위해 울리며, 사찰에서는 법고를 예불시작 전에 울리는 것이 보통이다.

곽은영 기자  ke1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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