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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특별경계근무' 실시
2019.5.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소방청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행사나 연등 설치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10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소방청은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전통사찰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해 근무하게 된다.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기간 동안 주요 사찰 주변에 소방력 및 안전요원을 전진 배치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321개소에 차량 370대와 의용소방대원 포함 소방대원 2645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및 소방헬기 등 가용 소방력을 적극 투입해 조기에 진압한다는 계획이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사찰화재의 36%가 부주의에서 발생하고 전기적 요인도 28% 정도에 달한다"며 "전기시설의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도 화기취급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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