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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심 불자, ‘효심밥상’에 손수레 150개 전달
효심밥상 무료급식소(대표이사 효문스님)에서 오늘(8일) 조광심 불자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손수레 150개를 기증했다.

효심밥상 무료급식소(대표이사 효문스님)에서 오늘(8일) 조광심 불자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손수레 150개를 기증했다.

이날 효심밥상에서는 기증식과 함께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바나나, 빵,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하고 점심공양을 대접했다. 조광심 불자는 오늘 손수레 외에도 작년 초부터 효심밥상에서 마스크 팩, 신발 등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효심사 주지 효문스님
조광심 불자

효문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조광심 불자님께서 어르신들이 거동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손수레를 기증했다”며 “어르신 모두 효심밥상에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조광심 불자는 “지난 14년간 부모님을 모시던 마음으로 효심밥상에 오시는 어르신들을 친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후원해드릴 생각이다”며 “효심밥상에 오셔서 훈훈한 밥 드시면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에 위치한 효심밥상은 효심사 주지 효문스님이 무료급식소 ‘민들레밥집’을 맡아 ‘효심밥상’으로 개명하고 2016년 2월부터 운영해 왔다. 개소 이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공양을 대접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도시락 배달, 경로잔치, 작은 음악회를 열며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곽은영 기자  ke1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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