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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등회…4~5일 종로 일대 교통 통제
지난해 연등회./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개최에 따라 5월4일 오후 1시부터 5월5일 오전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에 단계별로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연등회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와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 연등회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약 1200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이자 등축제로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됐다.

주요 행사인 '연등행렬'은 4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흥인지문을 시작으로 종로 일대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진다. 시민 누구나 직접 연등행렬에 참여할 수 있고, 종로 전 구간에 설치된 관람석에서 연등행렬을 감상할 수 있다.

연등행렬이 끝나는 4일 오후 9시30분부터 11시까지는 종각사거리에서 '회향한마당'을 연다. 연등행렬을 마친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하늘에서 쏟아지는 꽃비와 함께 강강술래, 대동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5일에는 조계사 앞에서 12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전통문화마당'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연등행렬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관련 시설물을 점검하고, 종로 중앙버스정류소를 이동한다.

연등행렬 구간인 종로1가 사거리부터 흥인지문까지 총 10개의 중앙버스정류소가 도로변으로 이동하게 된다.

종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도 폐쇄되기 때문에 종로로 이동하려면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해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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