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견강암, 오는7일 산신대재 및 경로잔치 연다
상태바
백양산 견강암, 오는7일 산신대재 및 경로잔치 연다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04.02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견강암 주지 향공스님

부산 백양산 견강암(주지 향공스님)이 오는 7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견강암 경내에서 ‘제5회 산신대재 및 경로잔치’를 거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견강암 산신대재 및 경로잔치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며,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료공양,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주민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견강암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점심공양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 등을 통해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산신대재는 삼국유사 헌강왕이 오악신에게 제사를 올렸다는 기록에 남아있으며, 오늘날에도 지역민의 안녕과 평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