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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 법륜회, 창립20주년 기념법회 및 장학금 전달식 거행모범 청소년 20명에게 50만 원씩 장학금 전달
▲ 대한불교 부산개인택시 법륜회 창립 20주년 기념법회

달리는 법당 부산개인택시 법륜회(회장 문종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늘(14일) 홍법사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법륜회는 오후 2시 홍법사 대광명전에서 ‘창립 2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다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 자비암 주지 자관스님을 비롯해 개인택시불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기입장, 삼귀의례, 보현행원, 반야심경봉독, 발원문, 경과보고, 장학금 전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격려사, 축사, 법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문종헌 법륜회장

1999년 2월 창립한 부산개인택시 법륜회는 결손가장 및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경로위문잔치, 독거노인 초청 경로잔치, 국립결핵원 위문봉사, 연탄지원 등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자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며 포교활동에 힘써왔다.

문종헌 회장은 “따스하고 좋은 계절에 부산개인택시 법륜회가 창립 20주년 기념법회 및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감회가 무량하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 여러분은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존경받는 인물로 성장해 몇 배로 사회에 환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계종부산연합회장 심산스님(홍법사 주지)
▲ 한국불교태고종부산종무원장 자관스님(자비암 주지)

법륜회 초대회장이자 태고종 부산종무원장 자관스님(자비암 주지)은 “개인적으로도 20년 전 ‘대한불교부산개인택시 법륜회’의 첫 시작을 같이 한 소납은 더욱 더 감회가 깊고 너무나도 기쁜 날인 것 같다”며 “부처님의 고매한 정신을 깨닫고자 정진하며 보여주는 법륜회원들의 보현행원이야말로 모든 불자들이 본받아야 할 여래사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심산스님은 “2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한마음으로 같이 이러한 법회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대단히 축하해야할 일”이라며 “또한, 단순히 법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봉사활동과 장학금 전달 등 그 모든 마음을 생각하면 법륜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리 시대에 진정한 불자이자 보살”이라고 법문을 설했다.

이날 법륜회는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동래여중 최요원 외 19명의 학생들에게 각 50만 원씩 총 1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곽은영 기자  ke11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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