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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예회관 국내외 정상급 실내악 초청 연주회
울산문화예술회관. © News1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화제의 실내악 단체들을 초청해 ‘2019 콰르텟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콰르텟 시리즈’ 공연을 위해 울산을 찾게 되는 단체는 ‘에네스 콰르텟’(4월), ‘노부스 콰르텟’(8월), ‘카잘스 콰르텟’(10월) 등 총 3개다.

지난 2016년 예술의 전당에서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 연주 전회 매진 기록으로 주목받은 ‘에네스 콰르텟’이 리처드 용재오닐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다음달 2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에네스 콰르텟’은 2010년 시애틀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상주음악가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실내악을 연주해 왔다.

두 번째로 ‘노부스 콰르텟’이 8월 30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를 찾는다.

‘노부스 콰르텟’은 세계 최고 매니지먼트사인 짐멘아우어에 이름을 올린 첫 한국인 예술가로 대한민국 대표 현악4중주단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결성됐다.

마지막팀은 스페인 단체인 ‘카잘스 콰르텟’으로 10월 23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카잘스 콰르텟’은 파벨 하스 콰르텟, 에벤 콰르텟 등과 함께 세계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현악 4중주단이다.

1997년 카탈로니아 출신의 위대한 첼리스트인 파블로 카잘스의 이름을 따서 창단해 지난 20년간 뛰어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사운드를 구축하며 세계 정상급 현악 4중주단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서양음악의 가장 완벽한 형식인 현악 4중주를 확립, 발전, 완성한 작곡가들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각 공연의 프로그램과 자세한 공연 정보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2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티켓구매가 가능하며 개별 공연 티켓 및 30% 할인된 금액의 패키지 판매도 선보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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