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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사하구민과 상생하는 스님들사하구불교연합회 ‘자비 떡국 나눔’ 행사 열어

사하구 지역에서 23년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사하구불교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대중공양과 떡국 떡을 나눔 했다.

사하구불교연합회 회장 법인스님이 어르신들께 직접 떡국 떡을 전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사하사암무료급식소에서 열린 나눔 행사에는 사하구불교연합회 회장 법인스님과 총무 송우스님을 비롯한 회원 스님들과 박창식 사하경찰서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합회는 방문한 지역 어르신들께 점심 공양 대접 후, 준비한 떡국 떡 1kg 200인분을 나눔 했다. 금일 점심공양은 매주 월·화 무료급식을 전개해 오는 사암무료급식소에서 식사를 준비했으며, 떡국 떡은 연합회 회원 사찰에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했다.

회장 법인스님

사하구불교연합회 회장 법인스님은 “지난해 모두 다사다난 수고 많으셨다. 기해년 한 해도 모든 이웃들이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사하구불교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주 2회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는 사하구불교연합회 회원 사찰 신도 및 봉사자들

사하사암무료급식소는 1996년부터 사하구 스님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운영해온 곳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1시경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한 달에 한번 사하구불교연합회 회원 사찰에서 순번을 정해 공양 준비와 배식을 도맡고 있다.

권미리 기자  kes996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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