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오는 3월 범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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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오는 3월 범어사에서
  • 권미리 기자
  • 승인 2019.0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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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8박 9일간 ‘불기2563년 제39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이 금정총림 범어사(주지 경선스님)에서 열린다.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은 조계종단의 정식 스님이 되는 수계식으로, 2015년 3월 사미계 또는 사미니계를 수지한 사미(예비 비구)와 식차마나니(예비 비구니)가 수계 대상이 된다.

기본적으로 조계종 정식 스님은 종단 기본교육기관인 사찰승가대학, 중앙승가대, 동국대 불교대학, 기본선원을 졸업하거나 예정자에 한정한다. 또는 1994년(94년 포함)까지 출가한 자, 선원에서 여름과 겨울, 8번 이상 안거를 성만한 경우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종헌, 종법상의 수계자격에 결격사유가 없고, 교육원에서 실시한 4급 승가고시에 합격한 경우도 대상에 해당된다.

접수는 각 재적 교구본사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20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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