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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 새해 맞아 ‘발전과 화합’ 도모

2019년 기해년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재발심하는 의미를 담아 ‘2019 기해년 부산불교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2월 열린 '부산불교 신년하례회' 행사 모습

오는 4일 오후 6시 코모도호텔 1층에서 진행될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범어사 주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박수관 회장 등 불자들과 재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년하례회를 통해 불도 부산의 위상을 상기하며, 나아가 지역 발전과 불교 중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불교계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다가올 기해년 부산 불교 주요사업을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공로상 시상 및 대덕 스님들의 신년 덕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년하례회를 주최한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회장 경선스님)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회장 박수관)는 “앞으로 부산 불교계가 뜻을 모아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종교의 사회적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 불교계는 올해 전통문화계승과 복지사회건설, 정법홍포를 통한 불국토 건설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미리 기자  kes996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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