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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 날개를 달다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붉은 태양에 날개를 난듯, 모두의 한 해가 날개돋친듯 훨훨 날아오르길 염원한다. <울산 함월산 일출>

혼미한 구름 한 번 일매 본성의 허공 어둡고

지혜의 햇빛 잠길 때 만상은 흐려진다.

홀연히 맑은 바람을 만나 구름 흩어지면

온갖 빛깔을 머금은 허공 천지에 비추네.

-영가 선사의 게송-

최은영 기자  eundong@ebudd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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