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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정사, 자비의 쌀 기탁불교계 사회복지기관에 백미 1500kg 전달
해인정사 '자비의 쌀 전달'

연말을 맞아 따뜻한 자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27일) 부산 해인정사(주지 수진 스님)에서 자비의 쌀 전달식이 마련됐다. 이날 해인정사 주지 수진 스님은 불교계 사회복지기관에 전해달라며 쌀 1500kg을 부산불교연합회에 기탁했다. 

해인정사 '자비의 쌀 전달'

쌀은 곧바로 당일 참석한 사회복지법인 불국토와 사회복지법인 범어 관계자에게 전달됐다. 복지기관 관계자 측은 사회복지 사업에 요긴하게 쓸 예정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백미 1500kg을 후원한 해인정사 주지 수진 스님은 "해인정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공양올린 것을 좋은 곳에 회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자비의 쌀 전달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인정사는 지난 8월 사하구청에 백미 108포를 전달하기도 해 꾸준한 자비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가영 기자  rue0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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