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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합창제 열려한스쇼콰이어, 대상 영예 안아

지난 3일 사단법인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협회장 백명숙) 창립 22주년 기념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합창제’가 열렸다.

이번 대한민국청소년합창제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5개 팀 중 한스쇼콰이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금상은 성암국제무역고, 은상은 곡성고가 수상을 했다.
매년 회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실력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기량을 뽐내는 가운데, 올해도 경연방식으로 합창제가 진행됐다.

출전 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마산제일고
올해 4월 창단한 새내기 합창단 금정쇼콰이어
깨끗한 음색의 성암국제무역고
올해의 대상을 거머쥔 한스쇼콰이어
곡정고 단원들

본선에 오른 5팀은 지난 4월 창단한 새내기 합창단 금정쇼콰이어와 창단 42주년의 역사를 가진 마산제일여고,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곡정고 등 각자만의 다채로운 개성을 뽐냈다.

백명숙 협회장은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 백명숙 협회장은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을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싶었다.”며 “합창제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회를 통해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합창제에는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 총재 경선스님(범어사 주지)과 양재생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수석부회장, 전 부산시의회 김석조 의장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 총재 경선스님

부산파라미타청소년협회 총재 경선스님은 “대한민국청소년합창제는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 만추의 아쉬움을 달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합창은 단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춰 하나의 곡을 완성해 가는 쉽지 않은 일이다. 화합되는 합창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까운 가족과 친구, 스승 등 수많은 귀한 인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스쇼콰이어

 이날 대상 한스쇼콰이어 팀에게는 문화체육부장관상, 상금 300만 원과 부산광역시교육감상, 상금 50만 원이 주어졌다.

권미리 기자  kes996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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