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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혜원, 어르신 ‘만수무강’ 기원1500여 명 대중공양 대접, 축하공연 펼쳐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스님들과 내빈들이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 기원인사'를 전했다.

연제구 혜원정사 주지 원허스님과 봉사자, 연제구 지역 의원들까지 모두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오늘(3일) 혜원정사에서는 사회복지법인 혜원(대표이사 원허스님)이 주최하는 ‘2018 혜원 경로잔치’가 열렸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양대접과 축하공연 등을 펼쳐 온 사회복지법인 혜원이 올해도 많은 지역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1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혜원정사를 찾았다.

이번 혜원 경로잔치에는 어르신 1500여 명과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 원허스님, 영도구노인복지관장 선공스님, 혜원정사 서보석 수석부회장, 김해영 국회의원, 박승환 부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태훈 부산시의회 교육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 혜원정사 주지 원허스님

사회복지법인 혜원 대표이사 원허스님은 “매년 이렇게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동거동락해 온 두 쌍의 부부에게 ‘화목상’을 시상했다.
15명에게 고산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혜원정사장학회 장학금을 받은 26명의 학생들

이날 사회복지법인 혜원은 지역 내 오래 거주한 어르신과 백년해로한 부부에게 장수상과 화목상을 시상했다. 또한 인재불사를 위해 고산장학회와 혜원정사장학회 이름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산장학회는 스님들과 대학생 총 10명에게 각 50만 원, 부산정보고 5명에게 각 30만 원을 전달했으며, 혜원정사장학회는 총 26명에게 30만 원씩 전달했다.

음식 준비로 바쁜 혜원정사 봉사단

혜원정사 봉사단은 이른 새벽부터 공양 준비로 분주했다. 소고기 국밥, 수육, 부추전, 잡채, 김치, 나물은 물론 떡과 음료, 과일 등 다과까지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대접했다.

흥겨운 공연에 즐거운 어르신들

오후에는 초대가수 무대와 한국종합예술단의 태평가 공연이 이어졌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권미리 기자  kes996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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