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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고생 집단 식중독, 원인은 ‘초코케이크 급식’

부산지역 중·고교생들이 풀무원 계열사의 초코케이크 급식을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을 대상으로 인체검사 결과, 이번 식중독의 원인이 살모넬라균이라고 오늘(7일) 밝혔다.

원인은 급식으로 제공된 풀무원 계열사인 바른선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으로, 부산시는 케이크가 공급된 부산지역 32개 학교를 중심으로 추가 환자 발생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는 해당 케이크를 섭취 후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이 660여 명으로 집계됐다.

권미리 기자  kes996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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