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의 첫 해가 떠올랐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처럼, 붉고 환한 기운이 어두운 곳 없이 세상을 두루 비추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린다.
무술년, 빛이 들다
- 기자명 최은영 기자
- 입력 2018.01.01 07:52
- 수정 2018.01.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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