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마음껏'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유혹적이다.

마음껏 먹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등등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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