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한 컷] 그 무지가 걸작이다
상태바
[불교 한 컷] 그 무지가 걸작이다
  • 박성철 교수
  • 승인 2020.09.28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상은 있는데 인식, 주체가 없을 수 없다. 반대로 주체가 있는데 단 일초라도 인식 대상이 없었던 적도 없다.

인간의 팔십 평생 너무 짧고 허무하다지만, 나 없는 세상 언제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매일 '영원'을 살면서 내일의 영원을 바라다니, 그 무지가 걸작이다.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