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지현 스님, 노인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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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지현 스님, 노인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0.09.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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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경로의식 확산 및
노인복지증진 기여 공로 인정받아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대표이사 지현 스님 (부산 관음사 회주)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대표이사 지현 스님 (부산 관음사 회주)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대표이사 지현 스님이 제24회 노인의 날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현 스님은 노인복지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총 5개소의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헌신‧봉사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지역사회경로의식 확산 및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님은 1995년 생명존중, 중생구제,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을 설립하고, 이후 25년간 환희노양요양원, 환희노인주간보호센터, 두송노인복지센터, 두송주간노인복지센터,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을 건립‧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보다 나은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경로잔치, 경로관광, 자비로운 어머니상 시상 등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욕구 충족과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질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본 가나가와현사회복지사업단과 활발한 교류 사업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약 6800만원의 장학금 지원으로 19명의 석사 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모든 노인시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최우수기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18년 8월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은 2019년 노인복지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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