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인간을 어떻게 인식할까? 호시탐탐 자신들의 생명을 노리는 고무로 된 신발 바닥 정도 아닐까?

아는 만큼 보인다. 딱, 보이는 만큼 안다.

 

 

 

 

 

※ 박성철 교수의 불교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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