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험들 있으리라. 잡으려는 의도를 품는 순간, 새나 다람쥐는 나에게서 멀어진다.

아무리 웃는 얼굴로, 두 손 가득 먹이로 유혹하더라도...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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