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난다. 그러자 고래가 헤엄치기 시작한다.

인이 연을 만나면, 없던 것이 마치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새로이 생겨난다.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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