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연등이 팔공총림 대구 동화사 도량을 장엄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날들을 보냈을 대구 시민과 불자님들 모두 희망찬 부처님오신날 맞이하시길 발원합니다.
희망을 맞이하는 동화사 연등장엄
- 기자명 김희재 기자
- 입력 2020.04.23 21:27
- 수정 2020.04.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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