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불교종단聯,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5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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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불교종단聯,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5월로 연기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0.03.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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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17일 '2020 태화강 연등축제' 봉행
불기2563(2019)년 태화강 연등축제 모습
불기2563(2019)년 태화강 연등축제 모습

(사)울산불교종단연합회(회장 산옹 스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의 발표에 따라 4월 30일 예정이었던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5월 3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울산불교종단연합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0 태화강 연등축제’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로 변경했으며, 4월 30일부터 울산시 모든 사찰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한 달간 봉행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매우 위중한 상황에서 정부와 울산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우리 국민과 인류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발원한다”며 “이에 불교계의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각 사찰의 법회 및 모든 행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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