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내 어머니가 계신다. 난 그분을 통해 세상을 보고 느낀다. 아들의 눈으로 당신도 아들과 같은 곳을 쳐다본다.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다.

 

 

 

 

 

※ 박성철 교수의 불교 한 컷은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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