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복, 봉사자·후원자와 함께한 따듯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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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복, 봉사자·후원자와 함께한 따듯한 연말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2.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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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종합사회복지관, ‘2019 따뜻한동행 감사의 밤’ 개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2019 따뜻한동행 감사의 밤’을 열고 봉자사, 후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4일 ‘2019 따뜻한동행 감사의 밤’을 열고 봉자사, 후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 연말을 맞아 1년 동안 복지관을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성)은 4일 문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원 스님, 동명불원 주지 승찬 스님, 이춘성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 박재범 남구청장 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후원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따뜻한동행 감사의 밤’을 열고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용호복지관은 이날 행사를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패와 공로장을 수여했다, 또 봉사 실적과 시간을 기준으로 자원봉사자에게 골드뱃지와 실버뱃지, 그린뱃지를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대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이재일 그랜드자연요양병원장은 김장김치 80kg을 후원했으며, 남구용호여성포럼단체는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성재곤 그린허브 대표 30만 원, 한울나눔회 20만 원, 용호노인대학 20만 원을 비롯해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지원하며 추운 겨울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문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원 스님
문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원 스님

문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원 스님은 “문수복지재단은 2019년 한 해 동안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는 많은 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특히 자원봉사자분들께서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춘성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
이춘성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

이춘성 관장은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소개하며 “평소 복지관에서 봉사를 통해 항상 밥과 반찬을 하시다가 오늘 이렇게 봉사자분들을 모시고 편안한 식사 한 끼 대접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용호복지관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후원자 개인 315여 명, 기업 및 단체 185개소와 자원봉사자 개인 500명, 기업 및 단체 25곳에서 마음을 더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 38만여 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후원모금액은 총 2억7069만 원이며, 이 중 1억4910만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외부로부터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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