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포교대상에 우학 스님‧윤청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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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포교대상에 우학 스님‧윤청광 이사장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1.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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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5명, 원력상 개인 5명‧단체 1곳 수상
12월 3일 역사문화기념관서 시상식

지난 26일 조계종 포교원에서 발표한 제31회 조계종 포교대상에 우학 스님과 윤청광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은 1992년 현재의 대관음사인 대구 영남불교대학관음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10개 이상의 수행도량을 설립하고 200여권에 달하는 수행서를 발간하는 등 도심포교와 불교교육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밖에도 우학 스님은 사회복지법인 무일복지재단을 설립해 노인전문요양원 무량수전, 노인복지센터, 참 좋은 치매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며 불교 복지에도 진력하고 있다.

1987년 불교신문 논설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윤청광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40여 년간 방송‧출판 분야에 있으며 <고승열전>, <불교를 알면 즐겁다>, <회색 고무신> 등 다양한 불교서적을 저술했다.

또한, 1994~2011년 사단법인 맑고향기롭게 본부장, 1996년 대한출판협회 이사, 1996~2004년 한국출판연구소 이사장, 1999년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 2000년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과 동국출판사 대표로 활동하며 대중매체와 문화 포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포교대상에서는 각 분야의 다양한 원력가들에게도 상이 수여됐다.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서광사 주지 소신 스님, 석불사 주지 경륜 스님, 전완중 제12교구신도회장, 주윤식 제8교구신도회장, 송정숙 불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원력상(포교원장상)에는 통도사 승가대학장 인해 스님, 진관사 총무국장 법해 스님, 남창현 한국세무사물자회장, 김영주 제16교구신도회 사무국장, 신기열 범어사금정불교대학 총동문회장, 조계사불교대학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포교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봉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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