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7일 DB손해보험부산사업단으로부터 ‘어르신 먹거리 상자’를 후원받았다.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7일 DB손해보험부산사업단으로부터 ‘어르신 먹거리 상자’ 50박스를 후원받았다.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과 DB손해보험부산사업단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 관내 2층 야외이벤트 마당에서 DB손해보험부산사업단으로부터 ‘어르신 먹거리 상자’를 후원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

DB손해보험부산사업단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총 50박스의 먹거리 상자를 후원했다.

박성일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이 담긴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취약계층 어르신께 DB손해보험부산사업단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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