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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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1.2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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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에 ‘월인석보, 훈민정음에 날개를 달다’
‘송광사 사찰 숲’ 2종 선정
12월 1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시상식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 / 강명희 지음 / 담앤북스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 / 강명희 지음 / 담앤북스

제16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강명희 지음, 담앤북스)>이 선정됐다.

‘올해의 출판문화상 및 불서 10’은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원장 원행 스님)과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선정하며 사무국은 오늘(26일) 그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작인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에 이어 <월인석보, 훈민정음에 날개를 달다(정진원 지음, 조계종출판사)>와 <송광사 사찰 숲(전영우 지음, 모과나무)>이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향번역상은 <열반종요(원효 지음 박태원 옮김, 세창출판사)>가, 붓다북학술상은 <백곡 처능, 조선불교 철폐에 맞서다(자현스님 지음, 조계종출판사)>가 받는다.

이밖에도 ‘올해의 불서 10’으로는 <박범훈의 불교음악여행(박범훈 지음, 불교신문사>,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변택주 지음 권용득 그림, 불광출판사)>, <불교인문주의자의 경전 읽기(일지스님 지음, 어의운하)>, <영산재(법현스님 지음, 운주사)>, <처음 만난 관무량수경(김호성 지음, 동국대출판부)>이 선정됐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18일 오후 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공연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대상작 ‘마음을 다스리는 12가지 명상’은 불교의 수행법을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 20여 년 이상 수행 정진하며 ‘5정심관(五停心觀)’을 현대적으로 변용해 12가지 명상법을 개발한 저자 강명희 교수가 명상수련원 백화도량의 초심자용 수행 프로그램에서 강의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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