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광사…청소년들 열정과 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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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청소년들 열정과 끼 한자리에
  • 곽은영 기자
  • 승인 2019.11.23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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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 가요제 IN BUSAN 개최
최우수상에 경남예술고등학교 박해원 학생 수상
부산 천태종 삼광사가 23일 ‘2019 청소년 가요제 IN BUSAN’을 개최했다.
부산 천태종 삼광사가 23일 ‘2019 청소년 가요제 IN BUSAN’을 개최했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부산 삼광사에 모여 열정과 끼를 발산했다.

부산 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는 오늘(23일) 지관전에서 ‘2019 청소년 가요제 IN BUSAN’을 개최했다.

삼광사가 주최하고 BBS부산불교방송이 주관한 이번 청소년 가요제는 삼광사 개산 50주년을 기념하며 입시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삼광사는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한 70여 팀 중 예선을 거쳐 총 10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을 비롯해 김진모 CJ 헬로 부경미디어 국장,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창근 부산 예술대학교 교수와 박광열 BBS 라디오 제작부장이 심사를 맡았다.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과 최우수상 수상자 박혜원 학생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과 최우수상 수상자 박해원 학생
최우수상 수상자 박해원 학생 공연 모습
최우수상 수상자 박해원 학생 공연 모습
김진모 CJ 헬로 부경미디어 국장과 우수상 수상자 GARNET
김진모 CJ 헬로 부경미디어 국장과 우수상 수상자 GARNET
박광열 BBS 라디오 제작부장과 장려상 수상자 김민서 학생
박광열 BBS 라디오 제작부장과 장려상 수상자 김민서 학생
최창근 부산 예술대학교 교수와 응원상 수상자 FUNLIEST
최창근 부산 예술대학교 교수와 응원상 수상자 FUNLIEST

영예의 최우수상은 자작곡 '손톱을 물어뜯음으로써'를 열창한 경남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해원 학생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마마무의 피아노맨을 라이브 댄스로 선보인 GARNET 팀이, 장려상에는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김민서 학생, 응원상에는 펑키한 락킹댄스무대를 펼친 FUNKIEST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에서 우승 팀 아시아챔피언 '아너브레이커즈'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에서 우승 팀 아시아챔피언 '아너브레이커즈'

참가자들의 공연 무대가 끝난 후에는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에서 우승해 아시아챔피언 타이틀을 얻은 팀 아너브레이커즈와 미스트롯 출신 강혜민 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장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

삼광사 주지 세운스님은 “이번 가요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 마음의 세계를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청소년들의 꿈을 더욱 더 세계를 향해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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